몽생미셸 투어를 알아보다 보면 "파리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"는 말만 믿고 계획을 짰다가 예상보다 훨씬 긴 하루에 당황하는 경우가 생깁니다. 저도 에트르타, 옹플뢰르, 몽생미셸을 하루에 묶어 다녀오면서 몸으로 그걸 확인했습니다. 새벽에 집결해 다음날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숙소에 돌아왔을 때 드는 느낌이 있는데, 그 느낌을 미리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건 준비 자체가 달라집니다.노르망디 당일치기, 세 곳을 한 번에 도는 투어의 실제파리 트로카데로 역에서 오전 7시에 집결해 밴으로 이동하는 방식의 그룹 투어를 선택했습니다. 7명이 한 팀이라 이동이 유연했고, 가이드 설명은 수신기를 통해 이어폰으로 듣는 방식이었습니다. 이 수신기 방식을 '오디오 가이드 시스템'이라고 부르는데, 쉽게 말해 가이드가..
카테고리 없음
2026. 8. 20. 20:04